스텔라가영1 미쓰백 스텔라 가영 19금 강제노출 콘셉트 트라우마 거부했지만 결국 공개되어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에서 걸그룬 스텔라 출신 가영이 활동 당시 노출이 심한 의상을 너무 많이 입어 트라우마에 지금 한여름에 긴팔 긴바지를 입고있다고 털어났습니다. 2011년 그룹 스텔라로 데뷔한 가영은 청순한 걸그룹을 꿈꿨왔다고 합니다. 가영 "청순한 걸그룹을 꿈꿧지만,별다른 반응이 없자 파격적인 19금 콘셉트로 이미지 변신해 활동했다" "너무 기뻐할수도 슬퍼할수도 없는게 스케줄이 많이 생겼다. 더 자극적으로 하게됐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갑자기 바뀐 파격적인 의상에 강력한 거부 의사를 표했지만 결국 사진이 공개됐다" "그 때 트라우마로 지금도 반팔, 반바지를 못입는다" 가영의 말을 들은 백지영과 공은이는 분노했습니다. 가영은 학찰시절 명문대 진학이 목표일 정도로 우등생.. 2020.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