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지원생1 진주1943 단톡방 성희롱 "엉덩이 만지며 면접보자" 황당해명 결국 폐업 진주 1943 성희롱 사건 아시나요 ? 경남 진주에서 유명한 술집으로 알려진 1943의 직원들이 알바 지원생과 여성 손님들 몰카를 찍고 음담패서을 나누며 외모평가를 했다고 합니다. 최근 인터넷 게시글에 " 알바 지원한 사람 SNS 염탐하고 품명하는 술집 직원들" 이라는 글이 게시 되었습니다. 1943 술직 직원들이 주고 받은 카톡 대화내용을 캡처하여 올라왔습니다. 여성 알바 지원자들이 지원하면 외모품명,성희롱,성추행 등 심한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1943 여성 알바지원자가 지원하면 SNS 염탕하고 CCTV 없는곳에서 엉덩이 만져보자며 성휘롱을 하고 손님들 상대로 몰카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캡처 된 카톡 내용을 보면 여성들 상대로 몰카를 찍고 외모평과와 성휘롱을 한걸로 확인이 됩니다. 위에 내용을 정리.. 2020.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