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박미선 아들 키 183㎝ 같이 다니면 기분 좋아 이봉원 박미선보다 조금 작다.

안녕하세요.

봉선생 입니다.

 

1호가 될 순 없어 요즘 뜨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죠 ?

 

저도 매번 챙겨봅니다 !! ㅎㅎ

 

박미선이 아는형님에서 개그맨 부부에는 이혼 한 사람이 없다며 개그맨 부부중 이혼하면 1호가 된다고해서 박미선 의견을 반영하여 탄생한 프로그램으로 알고있어요. 

 

팽현숙♡최영락

김지혜♡박준형

이은형♡강재준

최근에 출연하고 있는

임미숙♡김학래

 

총 4 부부가 나오네요.

 

이때까지 18회까지 나왔는데요 .

 

최근 18회에서 박미선의 아들이 언급되어 이슈가 됐습니다.

 

 

박미선은 키 큰 남자와 사귀는게 소원이라고 했습니다.

박미선의 아들 키가 크지 않냐고 언급이되어

아들과 뭘 같이 하게되면 되게 기분좋다 라고 했습니다.

박미선과 이봉원의 키 차이가 많이 나지않아 키 큰 아들과 다니는것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아들의 키가183cm 장신으로 박미선은 아들과 다닐때 팔짱 끼고 걷는다고 합니다.

아들과 다니면서 생각이든 박미선은 키 큰 남자랑 사귀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라고 말했습니다.

 

박미선과 이봉원의 키 차이는 크게 나지않아 이봉원이 더 큰걸로 알고있었는데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박미선이 조금 더 크다고 해서

비밀인데 들켰다고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박미선과 박미선아들과 찍은 사진인데 사진상으로 보아도 키가 커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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