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지망생남자친구휴대폰컴퓨터1 20대 가수 지망생의 죽음 극단적선택 유명 가수 불법촬영,성범죄 혐의 입건 20대 가수 지망생의 전 남자친구의 성범죄 관령성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타리스트 출신 가수이자 작곡가 A씨가 20대 가수지망생 B씨의 사망 가해자로 지목됐습니다. A씨는 형사 입건이 되었지만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수 지망생 A씨의 유족은 B씨의 죽음이 작곡가이자 가수인 전 남자친구 A씨가 술에 약을 타서 먹인 뒤 불법 촬영과 성범죄를 저지른것과 관련이 있다면서 A씨를 형사 고발했습니다. 뉴스데스크는 A씨에 대해 기타리스트 출신으로 최근엔 유명 아이돌 그룹의 음반 작업에도 참여한 인물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수사에 착수한 마포경찰서는 A씨를 성폭력범죄처벌법과 강간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 한 뒤 해당 가수의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압수해 관련성을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 2020.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