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이휘재 문정원 셋째 임신 원해 이휘재 셋째 임신 망설인 이유.셋째 유산경험

아내의 맛에서 이휘재가 셋째 임신을 망설인 이유를 밝혔습니다.

 

현재 이휘재는 서언.서준이의 쌍둥이 아빠 입니다.

 

아내의 맛에서 이하정.정유담 모녀를 보며 셋째 욕심이 난다고 했습니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도 셋째 임신을 제안했는데 망설였다고 합니다.

 

쌍둥이 아들이 둔 이휘재는 셋째가 또 아들이면 어떡하냐 라고 걱정했고

이하정,장영란은 딸은 정말 다르다며 이휘재와 문정원의 비주얼이 아깝다고 설득했습니다.

저번 방송에서는 이휘재가 쌍둥이 이후에 문정원이 셋째를 유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내의맛에서 박은영의 유산 고백을 이휘재네도 유산경험을 털어났습니다.

9월8일 방송에서 오늘 기준으로 17주 됐다고 임신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고

사실 내가 공개를 쉽게 못 했던게 1월에 유산을 했었다 라고 했습니다.

이휘재는 쌍둥이가 태어나고 1년후에 셋째가 찾아왔는데 유산되고 계획 된 것이 아니라서 너무 충격적이였다고 합니다.

 

유산수술은 출산하는것과 똑같이 힘들다며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했습니다.

 

이하정 장영란 박영수도 공감하며

자신도 유산경험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기 심장 소리 들을때마다 울었던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이휘재는 셋째 계획이 망성여지는 이유중 또 한가지는

유산한 경험과 문정원이 힘들어하는 모습때문에 더욱 망설여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