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공개한 딸과 다정한 투샷 사진 하희라 꼭 닮은 외모

최수종♡하희라 딸의 외모가 최수종 인스타그램에 공개되었습니다.

 

최수종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사진을 본 사람들은

하희라가 하희라를 낳았다며 미모가 너무 닮아다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최수종은 딸 윤서와 함께 똑같은 흰색 셔츠에 청바지로 맞춰있고 다정하게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최수종 하희라 딸 윤서양은 현재 21살 입니다.

하희라가 21살때 찍은 사진과 비교해 보면 정말 같은 사람인것처럼 많이 닮았습니다.

 

정말 하희라가 하희라를 낳았다는게 맞네요 !!

리틀 하희라 !!

 

 

하희라 지난달 22일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과 글 

“새벽에 들어와서 이제 겨우 일어나 식사 준비하러 나왔더니 남편, 아들, 딸 모두 모여 아침 준비를 해주고 있다”며 “마음이 울컥”

 

최수종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가족사진 촬영 전 최윤서씨와 한 컷 감사합니다"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

말과 함께 딸의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수종은 아들과 딸에게 존댓말로 항상 말한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반말을 따라하지 못하게 하려 시작한 존댓말이 습관이 됐다고 합니다.

호칭까지도 000씨를 붙여서 부른다고해요.

 

 아들 최민서씨 (22살)

딸 최윤서씨 (21살)

 

꾸준한 관리를 하시는 최수종도 동안이라 항상 놀랍지만

리틀 하희라 딸의 모습이 더 놀랍네요.

 

최수종의 아들도 있는데 아들 역시 최수종을 많이 닮았습니다.

아들,딸 둘다 성인이되어 최근 들어 SNS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수종♡하희라의 모습을 그대로 물려받아 여러사람들이 "우얼집안이다""비주얼 가족 완전체다"이라며 감탄이 이어지고있다고 합니다.